생성일: 2016년 8월 25일

가리봉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.
구로구 가리봉동 우마길 24-3번지에 위치한 가리봉의 옛 추억을 담은 주택 두 채.

우리는 구로공단이 있었던 가리봉에서는 이런 옛 주택을 벌들이 사는 집, '벌집'이라 불렀습니다. 벌집만큼 작은 단칸방에서 생활해야했던 옛 구로공단 근로자들의 애환이 담긴 집이지요.

가리봉의 추억을 담아 이제 가리봉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됩니다.

"벌집의 옛추억을 가리봉의 보물섬으로 재생합니다" - 가리봉 도시재생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- 국회의원 박영선

가리봉 재생사업에 앵커시설로 단칸방 다섯개가 있는 벌집 두 채가 선정돼,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됩니다.

이 곳에서는 그 동안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의견을 모은 과정을 전시회를 통해 보여드리고, 단국대학교 졸업반 학생들은 이 벌집 형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, 앞으로 가리봉 재생사업의 미래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.
그 첫번째 프로그램은 바로 '하나의 가리봉 다섯개의 방' - 벌집 주택 내에는 가리봉 도시 재생의 과정 기록을 보여주는 1개 전시관과 각각의 테마를 지닌 5개의 테마 공간이 꾸며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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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"벌집 생생 가리봉 재생" - 하나의 가리봉 다섯개의 방 -

    박영선 의원은 8월19일, 가리봉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 앵커시설인 벌집 주택을 방문, "오래 기다리셨다. 가리봉이 새롭게 시작되어 기쁘다. 이 새로운 출발이 주민과 소통 속에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"는 소감을 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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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박영선 의원은 이어서 "가리봉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을 뒷받침하는 것이 저의 임무"라면서, "서울에서 처음 시범적으로 세워지는 가리봉 가족센터(현재 설계 진행 중) 등을 비롯해 앞으로 가리봉 재생사업이 가리봉의 보물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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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"벌집의 옛추억을 가리봉의 보물섬으로 재생합니다"

    - 국회의원 박영선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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